높이 말고, 담긴 양을 보아요
같은 컵으로 담긴 양을 재고, 지금 담긴 양과 가득 담을 수 있는 양을 구분합니다.
그림부터 직접 해보기 ↓높아진 물은 더 많아진 걸까요?
같은 컵으로 몇 컵인지 세어 보세요. 좁은 그릇에 옮기면 높이는 달라질 수 있지만, 흘리거나 더하지 않은 물의 양은 그대로입니다.
컵으로 물을 두 번 떠서 그릇에 담았어요. 몇 컵을 담았는지 말하려면 같은 컵을 같은 높이까지 채워야 합니다. 반쯤 뜬 컵과 가득 뜬 컵을 모두 한 컵이라고 세면 기준이 달라져요.
그 물을 좁고 높은 그릇으로 옮겼더니 물 표면이 더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물을 더 붓거나 흘리지 않았어요. 다시 원래 그릇에 옮기면 같은 양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릇이 가득 찰 때까지 몇 컵 들어가는지 생각해 봅시다. 여섯 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지금 두 컵만 들어 있을 수도 있어요. 지금 담긴 양과 최대한 담을 수 있는 양인 들이는 다릅니다.
큰 컵 두 컵과 작은 컵 두 컵의 양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뿐 아니라 컵의 기준을 함께 말합니다. 실제 용기에 적힌 L는 리터, mL는 밀리리터라는 양의 단위 이름입니다.
한 문단씩 다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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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
4 / 4
이번에는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같은 컵으로 물을 더하고 빼 보세요. 담긴 양을 그대로 둔 채 그릇 모양을 바꾸고, 수면 높이와 컵 수를 비교하세요.
같은 컵 2컵이 들어 있어요. 가득 담을 수 있는 양은 여섯 컵입니다.
옮기는 동안 흘림이나 추가가 없고, 컵 한 단위를 항상 같게 채운다고 생각합니다. 화면의 두 그릇은 모두 같은 컵 여섯 컵까지 담습니다.
화면 밖에서 해보려면
물 대신 마른 블록을 같은 작은 컵에 담아 큰 통으로 옮겨도 좋아요. 실제 물은 어른과 함께 다루고 전자기기에서 멀리 둡니다.
다른 예에서도 말해 볼까요?
생각 확인 1
생각 확인 2
다른 장면에서도 설명해 볼까요?
수면 높이, 지금 물의 양, 통의 들이를 서로 구분해 말해 보세요.
말하거나 손으로 가리키거나 종이에 그려도 좋아요. 내 설명에 이 생각이 있는지 스스로 살펴봅니다.
이어서 읽거나 잠시 쉬어도 좋아요
이번에는 물건의 양이 아니라 두 순간 사이에 걸린 시간을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