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것과 무거운 것은 달라요
겉보기 크기와 무게를 구분하고 같은 추로 비교합니다.
그림부터 직접 해보기 ↓큰 빈 상자와 작은 돌 중 무엇이 무거울까요?
크기만 보고 무게를 정하지 않습니다. 저울이 어느 쪽으로 내려가는지 보고, 같은 추를 놓아 균형을 맞춰 봅니다.
큰 빈 상자는 두 손으로 감싸야 하고 작은 돌은 한 손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작은 돌이 더 무거울 수 있어요. 겉으로 차지하는 크기와 들어 올릴 때 느끼는 무게는 다른 성질입니다.
양쪽 팔 길이가 같은 저울을 생각해 봅시다. 빈 저울이 수평인 것을 먼저 확인합니다. 양쪽에 물건을 놓았을 때 더 무거운 쪽이 내려갑니다. 수평을 이루면 이 저울로 비교한 무게가 같아요.
물건 쪽은 그대로 두고 반대편에 같은 추를 하나씩 올려 보세요. 추를 몇 개 올렸을 때 균형이 되는지 셉니다. 이렇게 하면 ‘추 몇 개만큼’이라고 무게를 말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다른 추를 섞어 놓으면 추의 개수만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길이를 잴 때 같은 길이 막대를 쓴 것과 같은 이유예요. 실제 저울의 g와 kg도 무게를 말할 때 함께 읽는 단위 이름입니다.
한 문단씩 다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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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
3 / 4
4 / 4
이번에는 직접 확인해 보세요
큰 빈 상자와 작은 돌을 번갈아 올리세요. 같은 추를 더하거나 빼서 균형을 맞추고 결과를 확인하세요.
큰 빈 상자 · 같은 추 0개
물건 쪽이 더 무거워요.
같은 장소의 정상적인 저울과 같은 추로 비교합니다. 화면의 상자와 돌은 이 실험에서 정한 예이며 모든 상자와 돌의 무게를 뜻하지 않습니다.
화면 밖에서 해보려면
무겁거나 깨지는 물건 대신 안전한 가벼운 장난감을 써 보세요. 손 느낌은 어림이고, 같은 저울로 비교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예에서도 말해 볼까요?
생각 확인 1
생각 확인 2
다른 장면에서도 설명해 볼까요?
‘더 크다’와 ‘더 무겁다’가 왜 같은 말이 아닌지 예를 들어 보세요.
말하거나 손으로 가리키거나 종이에 그려도 좋아요. 내 설명에 이 생각이 있는지 스스로 살펴봅니다.
이어서 읽거나 잠시 쉬어도 좋아요
무게 다음에는 그릇에 얼마만큼 담기는지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