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의 한 줄을 점 하나로
입력·출력의 한 쌍을 좌표로 나타내고 표와 점을 서로 읽어요.
그림부터 확인하기 ↓표를 점으로 바꾸면 무엇이 보일까요?
입력을 가로, 출력을 세로로 정하면 표의 한 줄이 점 하나가 돼요. 이 약속을 축 이름과 함께 확인해요.
스티커 한 장을 먼저 가지고 있고 새로 받은 장수를 입력으로 정해 봅시다. 가지고 있는 전체 장수는 새로 받은 장수에 1을 더한 수예요. 입력 0에도 출력은 1입니다.
표의 왼쪽 칸에는 새로 받은 장수, 오른쪽 칸에는 전체 장수를 적어요. 한 줄이 입력 2, 출력 3이라면 그 둘을 한 쌍으로 묶습니다. 서로 다른 줄에서 수를 하나씩 가져오지 않아요.
여기서는 입력을 가로축에, 출력을 세로축에 놓기로 정해요. 따라서 입력 2·출력 3인 줄은 (2, 3)이라는 점이 됩니다. 표의 열 이름과 축 이름을 함께 읽으면 어느 쪽을 먼저 적을지 알 수 있어요.
점 (1, 2)를 보고 표로 돌아가면 입력 1, 출력 2인 줄을 찾을 수 있어요. 점을 찍는 것뿐 아니라 점에서 두 정보를 다시 꺼내는 연습도 해보세요. 줄 순서가 바뀌어도 같은 짝이면 같은 점입니다.
스티커 장수는 이 활동에서 0장, 1장처럼 온전한 개수로 셉니다. 1.5장을 새로 받는 상황은 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그려진 점 사이를 선으로 잇지 않습니다. 선으로 이으려면 사이 값도 뜻이 있는지와 관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따로 알아야 해요.
입력보다 출력이 늘 1 크다는 대응을 점으로 나타냈지만, 이것을 곧바로 정비례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정비례는 같은 배수가 유지되는지 따로 살펴야 합니다. 이 차이는 다음 비율·비례 과정에서 이어 다룹니다.
한 문단씩 소리로 읽기
이 차이를 다시 붙잡아 봅시다
입력 3·출력 4인 한 줄을 먼저 가리켜요. 가로 3·세로 4로 옮기면 (3, 4)입니다. 표의 줄과 좌표의 두 자리를 연결해 보세요.
직접 바꾸며 확인해요
표의 줄을 고르면 같은 쌍의 점이 강조돼요. 다른 줄의 점도 표시한 뒤, 점 사이를 잇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요.
처음 한 장 + 새로 받은 장수 = 전체 장수. 표의 줄 순서를 바꾸어도 짝은 같아요.
| 새 장수 · 입력 | 전체 장수 · 출력 |
|---|---|
| 3 | 4 |
| 0 | 1 |
| A: 2 | 3 |
| 1 | 2 |
입력 2 + 1 = 출력 3. 온전한 개수의 점이므로 선으로 잇지 않았어요.
여기서는 입력·출력을 각각 가로·세로로 약속한 온전한 스티커 개수만 다룹니다. 모든 표가 이 축 약속을 쓴다고 가정하지 말고 이름을 확인하세요.
종이와 물건으로도 해보세요
종이에 입력 0, 1, 2와 출력 1, 2, 3을 한 줄씩 짝지어 적으세요. 각 줄의 점을 찍고, 표를 가린 채 점에서 입력·출력을 다시 읽으세요.
다른 예로 확인하고 설명해요
생각 확인 1
생각 확인 2
다른 장면에 적용하기
답을 직접 적어 보세요
설명으로 돌아가기풀이와 비교하기
(2, 3) · 가로, 세로의 순서로 두 수
입력 2를 먼저, 출력 3을 다음에 적어 (2, 3)이에요.
내 설명에 이 생각이 있나요?
말하거나 그림으로 설명한 뒤 스스로 살펴보세요. 다른 말로 설명해도 같은 뜻이면 좋습니다.
이어 읽거나 쉬어도 좋아요
가로축·세로축 반사에서 바뀌는 좌표와 유지되는 좌표를 구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