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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실수령액 실험실

월급 통장에서 매달 사라지는 60여만원의 정체

연봉 5,000만원이면, 통장에는 매달 얼마가 찍힐까?

연봉 ÷ 12는 내 월급이 아니다. 그 사이에 4대보험과 세금이라는 '구조'가 있다.

Expe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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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먼저 — 연봉 5,000만원. 나누기 12는 약 417만원인데, 통장에는 매달 얼마가 찍힐까요?

공제를 하나씩 직접 떼어보세요 (연봉 5,000만원)

세전 월급

4,166,667원

남은 돈

4,166,667원

더 읽기 — 왜 필요한가 · 인사이트 · 흔한 오해 · 수식 정리펼치기 ▾

Why

왜 필요한가

연봉 5,000만원. 나누기 12를 하면 약 417만원인데, 통장에는 350만원쯤 찍힌다. 매달 60만원 넘게 어디로 가는 걸까?

빠지는 돈은 크게 둘이다.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같은 사회보험료, 그리고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각각 '무엇의 몇 %'인지 기준이 다르다.

이 구조를 모르면 연봉 협상에서 실수령 변화를 예측하지 못하고, '연봉이 올랐는데 왜 이것밖에 안 늘지?'라는 오해가 생긴다. 구조를 알면 내 월급 명세서가 읽히기 시작한다.

Misconception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월급은 연봉 나누기 12다.

그건 세전 월급이다. 4대보험(약 9%대)과 소득세·지방소득세가 빠진 뒤의 금액이 실수령액이고, 연봉대에 따라 세전의 78~88% 수준이 된다.

연봉이 500만원 오르면 월급도 500÷12 = 약 42만원 오른다.

인상분에도 보험료와 세금이 붙는다. 게다가 소득세는 누진 구조라 인상분에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 실제 월 증가분은 42만원보다 항상 적다.

Formula

수식으로 정리하기

실험에서 본 공제 항목들은 각각 기준과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큰 구조만 수식으로 정리하면 명세서가 읽힙니다. (정확한 값은 매년 바뀌므로 구조에 집중하세요.)

공식 해부 — 공제 떼기 실험과 짝지어 보기

=

실수령액의 구조

빠지는 것은 이 네 덩어리가 전부다. 각각이 '무엇의 몇 %'인지만 알면 명세서의 모든 줄이 설명된다.

사회보험료 — 비례 구조

월급에 정해진 비율을 곱하는 단순 비례다(상한 존재). 연봉이 올라도 '비율'은 거의 그대로다.

소득세 — 누진 구조

소득세는 연봉 전체가 아니라 공제 후의 '과세표준'에 누진세율을 적용한다. 연봉이 오를수록 실수령 비율이 낮아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 자세한 건 누진세 실험실에서.

In Real Life

현실에서 만나는 곳

연봉 협상

'연봉 500 인상'의 실수령 효과를 미리 계산할 수 있으면, 연봉 외 조건(상여, 수당, 복지)과 정확히 비교할 수 있다.

이직 제안 비교

성과급 비중이 다른 두 오퍼는 명목 연봉이 같아도 실수령과 안정성이 다르다. 구조를 알아야 제대로 비교한다.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매달 떼는 소득세는 '대략'이고, 연말정산에서 공제를 반영해 정확히 다시 계산한다. 환급·추가납부의 정체가 이것이다.

대출 한도 계산

DSR 등 대출 규제는 소득 기준이다. 내 소득의 구조를 알면 한도 계산도 예측할 수 있다.

Practice

풀어보기 — 유형 정복

유형별 문제 4개 — 스스로 풀어 정복하기탭해서 문제 풀기 ▾
정복 0 / 4
1

연봉이 600만원 올랐습니다. 월 실수령 증가분은 600 ÷ 12 = 50만원과 비교해 어떨까요?

2

세전 월급이 400만원입니다. 국민연금(월급의 4.5%)으로 빠지는 돈은 한 달에 얼마일까요?

3

연봉 1억원인 사람과 3,000만원인 사람. 실수령 '비율'(실수령 ÷ 세전)은 누가 높을까요?

4

연봉 4,800만원이면 세전 월급은 400만원. 통장에 실제로 찍히는 돈에 가장 가까운 것은?

Math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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