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설계 실험실
🃏 업무 카드 실험 실험 1호

직업 이름은 잠시 잊으세요 — 먼저, 일하는 방식부터

어떤 직업이 좋을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직업명이 없는 열두 장면을 보고, 마음이 어디로 기우는지만 관찰해 보세요.

진로는 직업 이름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조합이다.

Experiment

직접 만져보기

장면 1 / 12

아무도 답을 모르는 질문을 붙잡고 몇 달을 파고든다

실험 결과가 예상과 다른 이유를 추적한다

이 일, 나에게는 —

‘잘한다’와 ‘하고 싶다’는 다른 질문입니다. 둘을 나눠 답하는 것 자체가 이 실험의 핵심이에요.

왜 직업명부터 고르지 않을까요?

직업 이름으로 탐색하면 우리는 이미 아는 직업만 고르게 됩니다. 세상의 직업은 수만 개이고, 계속 새로 생겨나요.

그래서 이 실험실은 순서를 뒤집습니다. 대부분의 직업은 열두 가지 일하는 방식 중 2~4개의 조합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교사는 가르치기+돌보기+조율하기, 개발자는 설계+구현+분석처럼요. 방식을 먼저 알면, 이름도 모르던 직업과 연결됩니다.